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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M.I.B가 지난해 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M.I.B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영크림과 직재스퍼, 심스가 지난해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M.I.
멤버 강남은 아직 현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로 당분간 예능 출연 등 방송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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