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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5년간 열애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를 교회에서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
그는 "단발로 자른 모습을 본 순간 주변이 어두워지면서 그 친구에게만 빛이 나더라. 4개월 짝사랑을 한 뒤 사귀게 됐고 5년 됐다"며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직후 비와이와 여자친구의 인스타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다정한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