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
지난 11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넌 요다. 난 이불. 저의 개그입니다. 그냥 웃
공개된 사진에는 요다 인형과 함께 나란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눈은 물론 깜찍한 자태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샘 해밍턴은 SNS를 통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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