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7.1%(전국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
↑ 사진=나혼자산다 |
이날 방송에는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케빈의 모습을 쏙 빼 닮은 헨리의 하루, 박나래의 디제잉 공연과 한혜진의 먹방 여행이 공개됐다. 특히 헨리는 모태 사랑둥이의 면모를 보이면서 밝음 에너지를 무한대로 방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1.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이 시켰다고 진술? NO” 반박
[오늘의 포토] 홍수아 '대륙 여신 판빙빙 닮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