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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리키김 아들 김태오가 원인 모를 통증에 병원을 찾은 뒤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리키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오가 통증으로 걷지 못하고 있다. 제 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다"며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기도에 감사
리키김과 아들 김태오는 SBS 육아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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