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tvN 토크쇼 ‘인생술집’이 청소년 관람불가 콘텐츠로 등급을 조정했다.
31일 ‘인생술집’ 측은 MBN스타에 “오는 2월2일 방송되는 ‘인생술집’부터 청소년 관람불가로 등급을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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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NL’이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방송이었으나 종영 후 ‘인생술집’이 유일한 청불 방송이 된 셈이다. ‘술집’ 콘셉트에 맞게 솔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될 ‘인생술집’이어떤 평을 받을지 눈길이 쏠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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