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택시" 캡처 |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는 정유년 닭띠 쌍둥이 류효영-류화영 자매가 탑승했다.
이날 두 사람은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그 미모역시 빛을 발했는데, 특히두 사람은 1분 차이로 태어나 서로를 '류'로 부르면서 돈독한 자매애를 뽐냈다.
이날 류화영은 "처음부터 꿈은 배우였다. 그런데 전 소속사 사장님이 목소리가 좋다며 래퍼를 권유했다"며 합류 계기를 전했다.
또한 이를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티아라를 탈퇴하게 된 이야기는 물론 류화영이 과거 티아라 사건을 겪었을 때 버팀목이 돼 준 것도 바로 언니 류효영과의 돈독한 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