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5인조 그룹 비아이지(제이훈 벤지 건민 국민표 희도)가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갖는 국민표를 제외한 4인조로 당분간 활동한다.
비아이지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2일 “비아이지 멤버 국민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 휴식기간을 갖는다"며 "국민표가 최근 컴백준비와 잦은 해외스케줄로 인해 급격한 건강악화를 보여 소속사와 국민표 충분한 대화 끝에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치료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국민표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팬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비아이지는 오
'1,2,3'는 세븐틴 ‘아낀다'를 작업한 Premo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Ilang이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드럼 베이스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한 사운드가 어우려졌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