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등장한 이아린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아린은 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인기 사진작가 신비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사진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마린에 대한 선입견을 논할 때는 속사포 같은 대사와 차가운 눈빛 연기로 두 사람 간의 대화에 묘한 긴장감을 감돌게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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