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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첫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믿을 수 없다"며 "활동하는 동안 정말 하루하루가 저에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가득했다"고 적었다.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서현은 "또 새로운 시작이다. 두근두근 설레는 콘서트 기대 많이 해주시고 우리 그날 아주 재밌게 놀아보자'고 덧붙였다.
서현은 지난달 17일 첫 솔로 앨범 'Don't Say N
서현의 첫 솔로 콘서트 '러브, 스틸-서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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