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김선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선신 아나운서가 3월
지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을 맡으면서 야구 축구 농구 등 스포츠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왔다. 특히 밝은 성격으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