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정경호와 백진희가 무인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한다.
8일 방송되는 ‘미씽나인’ 7회에서 서준오(정경호 분)가 양손에 거대한 뼈를 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서준오의 흙 분장에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의 덤덤한 표정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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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 C&C |
이처럼 ‘미씽나인’은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서도 매 회 새로운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한 기조 또한 잃지 않고 있다. 7회 역시 미스터리와 코믹의 적절한 조화를 보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서준오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