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어항을 집에 들인 김건모의 모습에 김건모의 어머니가 고개를 저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박수홍에 이어 집에 어항을 들이는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집에 대형 어항을 들이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른 본 김건모의 어머니는 한심한 표정을 짓더니 “미쳤다”라는 말로 분통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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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건모 어머니의 모습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위로하기
뿐만 아니라 김건모가 키우는 물고기가 참돔, 우럭 등인 것이 밝혀지면서 김건모의 어머니의 한숨은 짙어져 웃음을 더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