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SBS MTV ‘더쇼’가 100회를 맞이해 스페셜한 무대와 알찬 코너로 나선다.
14일 오후 SBS MTV와 SBS funE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는 음악 버라이어티 '더쇼'. '더쇼' 시즌4는 이날 방송으로 대망의 100회를 맞았다.
‘더쇼’를 빛낸 'Best Of Best'(이하 B.O.B)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B.O.B HOT STAR', 중국 팬들이 가장 사랑한 ‘B.O.B CHINA CHOICE STAR',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B.O.B VIEW STAR', 최다 더쇼초이스를 수상한 ‘B.O.B THE SHOW CHOICE'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또 홍빈과 지연은 '더쇼 뉴스'를 통해 ‘Back to THE SHOW'란 주제로 지난 더쇼 100회를 돌아본다.
'더쇼 뉴스' 1부는 더쇼와 함께 한 역대 MC들의 히스토리, 2부는 더쇼가 사랑한 K-POP 스타들의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홍빈은 역대 MC들의 실수 퍼레이드 중 본인의 실수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자 "내 흑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아니냐" 한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밖에 이날 ‘더쇼’에서는 청순 요정돌 에이프릴과 카리스마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