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편이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한‘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편은 5.8%를 기록했다.
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편 7.3%, 안희정 충남도지사 7%에는 미치지 못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재명
이어 “행정관료 출신은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될 수 있으면 노동운동가 중에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자 국민면접’으로 인해 ‘불타는 청춘’은 결방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