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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동네의 사생활’, 2주간 ‘3.1절’ 특집방송

기사입력 2017-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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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tvN ‘동네의 사생활’이 2주간 3.1절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새롭게 리뉴얼한 ‘동네의 사생활’이 첫 방송된다. ‘동네의 사생활’은 동네가 담고 있는 역사, 트렌드, 철학, 고전, 건축,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적 재미와 정보를 전달하는 교양 토크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달라진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흥미로운 ‘동네여행루트’를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정진영, 김풍, 주호민, 다니엘, 딘딘에 이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고정패널로 출연해 동네여행의 친절한 동반자로 함께 한다.

‘동네의 사생활’은 곧 다가올 98회 3.1절을 기념해 2주간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장 익숙한 서울의 중심에서 3인의 숨은 독립운동가 영웅들을 찾으러 떠나는 동네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못지 않게 많은 활약을 했지만 우리가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숨은 영웅들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날 ‘동네의 사생활’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서울역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들이 서울역에서 만난 첫 번째 숨은 영웅은 바로, 최고령 독립운동가 ‘강우규’. 서울역 바로 앞에 우뚝 서 있는 강우규 의사의 동상을 본 정진영은 “서울역에 자주 왔지만 이 동상은 처음 봤다. 그 동안 너무 몰라 뵈어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특히 인문학 새싹 딘딘은 “열사와 의사의 차이를 알고 있다. 무기 없이 몸, 목소리, 태극기 등으로 독립운동을 하신 분은 열사이고, 폭탄 등 무기를 갖고 운동을 하신 분을 의사라고 한다. 강우규 독립운동가 동상에는 손에 쥔 폭탄이 보이기 때문에 강우규 의사라고 해야한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뽐냈다. 딘딘의 활약에 서경덕 교수는 크게 놀라며 “딘딘의 설명이 정확하다”고 감탄했다. 딘딘은 “앞으로 한국사 시험도 실제로 볼 계획이다”, “오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피가 뜨거워진다”며 불타는 의지를 함께 전했다.

서경덕 교수는 “강우규 의사는 만주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독립운동을 했다. 사이토마코토 총독이 마차를 타고 지금의 서울역을 지나갈 때 폭탄을 던진 65세의 최고령 독립운동가다. 우리가 그 동안 무관심했던 강우규 의사의 멋진 활약을 방송을 통해 소개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강우규 의사 외에도 이

날 방송에서는 수탈의 본진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던진 ‘나석주’, 약 5조의 재산을 털어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등 숨은 영웅들을 연달아 조명한다. 또 헤이그특사, 신민회 등의 시작점이었던 ‘상동교회’ 등 뜻 깊은 장소들을 돌아보며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애국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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