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스칼렛 요한슨, ‘로건’ 휴 잭맨 등 전 세계를 흥분케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돌아왔다.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하 ‘공각기동대’)로 3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공각기동대’에서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을 이끄는 리더 메이저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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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은 오직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최첨단 수트를 입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 조직에 맞서 격렬한 액션을 펼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인다.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에 다가가게 되며 혼란을 겪게 되는 메이저 캐릭터를 심도 있게 담아낸 것은 물론 총격씬, 격투 등 거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대급 볼거리로 짜릿함을 선사하는 것. 특히 이전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스칼렛 요한슨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비주얼, 긴장감을 조이는 스토리는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엑스맨’을 시작으로 ‘로건’까지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를
‘공각기동대’의 스칼렛 요한슨, ‘로건’ 휴 잭맨까지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남녀 스타들의 활약은 3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