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심소영이 아이돌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했다.
![]() |
이날 방송에서 심소영은 ‘무한도전-웨딩싱어즈’ 출연 후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심소영은 “SNS 다이렉트 메시지로 ‘저는 가수하는 사람입니다. ’무한도전‘ 잘 봤어요’라고 메시지가 왔다”라며 “신기해서 들어 가봤는데 아이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답장을 할 때마다 위에 있는 메시지가 사라
한편 심소영은 여자 하버드대로 불리며, 힐러리 클린턴의 모교로 유명한 웰즐리 대학 출신으로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입학한 재원이자 모델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