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불후의명곡 캡처 |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
이날 송소희는 소리꾼 고영열과 유열의 '이별이래'를 준비했고, 두 사람의 애틋한 이별 노래가 마음을 울리는 무대로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의 짙은 감성은 무론 한 폭의 그림 같은 무대 두 사람의 폭팔적인 무대가 더해져 열기를 더했다.
한편 최종 결과 송소희, 고영열이 439점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사진=KBS2 불후의명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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