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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가수 전소미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작성했다는 버킷리스트를 공개
이어 가장 먼저 ‘데뷔하기’가 있었고 이에 전소미는 “이루었다”며 박수를 쳤다. 다음으로는 클라이밍, 스카이 다이빙, 정글 가보기, 스킨스쿠버 등의 버킷리스트를 차례로 읽어 내려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전소미는 20개의 버킷리스트 중에서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