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전소미가 공개한 여동생 사진이 화제다.
전소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 너무 이쁘다.......... 와....... 집에 오자 마자 소미의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너무 이뻐서...사진을 나도 모르게 찍었어요...넌 커서 뭐가 되려고"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한편 전소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발군의 에능감을 발휘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