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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교수로 돌아온 서정희가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서정희는 산업디자인과에서 공간디자인 수업을 맡았다. 서정희는 학생들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고자 노력했고, 쉰여덟의 나이에도 여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자
도배부터 가구 선택은 물론 소품 등이 서정희의 손에서 탄생했다. 푸딩 컵을 재활용한 화분, 와인 잔을 활용한 액자까지 그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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