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곽시양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곽시양이 오는 4월 7일 방송 예정인 '시카고 타자기'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기작가 백태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백태민은 인기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재능과 용모, 인지도 등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이자 한세주의 천부적 재능을 부러워하는 라이벌이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