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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군 복무를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던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귀가 명령을 받았다.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인국이 오늘 저 군으로부터 귀가 명령을 받았다"며 "귀가 사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이다. 훈련에 앞서 확인된 것으로 자세한 신체 상태는 추후 검사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입대 후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려 하였으나 본인의 의지와
서인국은 지난 28일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육군 현역 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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