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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투데이DB |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를 당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tvN ‘수요미식회’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3일 오후 스타투데이에 “홍신애의 피소 사실을 확인한 상태”라며 “다만 사건에 대해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 일단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건이 마무리 된 후 홍신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5일 방송되는 이번주 ‘수요미식회’ 방송분은 홍신애가 출연한 부
이날 한 매체는 요식업체 D사가 홍신애를 상대로 사기 혐의로 지난해 11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내려 받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피의자 신분으로 홍신애를 소환하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