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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최강희가 추리의 촉을 발휘해서 살림에서도 달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6일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회)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가 생활 속에서도 추리의 능력을 발휘해서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설옥은 시어머니 박경숙의 명령으로 초란을 사기 위해 마트 타임세일에 나섰다. 그녀는 마트의 동선파악과
마침내 유설옥은 1번 타자로 싱싱한 계란을 다섯 판이나 구입했고 기세등등하게 마트를 나와 한 걸음 늦은 주부들의 부러움을 샀다.
살림과 사건 현장을 병행한 그녀의 추리 이중생활이 얼마나 지속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