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터널’ 최진혁 윤현민, 꿀 케미 시작 |
지난 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사건을 유쾌, 통쾌하게 해결해나가는 박광호(최진혁 분), 김선재(윤현민 분)의 케미가 시작됐다. 발로 뛰며 인간적인 매력을 내뿜는 옛날 형사 박광호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수사하는 윤현민의 극과 극 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8일 방송될 ‘터널’ 5회는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박광호와 김선재는 폭우가 쏟아지는 휴게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여러 명의 용의자 중 범인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 이 과정에서 추리를 펼쳐나가는 박광호와 김선재의 모습이 마치 셜록과 왓슨을 연상시키며 재미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