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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김영애 사진 |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故김영애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송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촬영 종료 전 4개월 전부터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해졌다.
그녀가 극심한 통증에도 진통제로 버티며 드
故김영애는 암 투병 중에도 꾸준히 연기에 대한 투혼을 보여줬다. 故김영애가 암 투병 중 출연했던 작품으로는 드라마 SBS‘닥터스’, MBC ‘킬미, 힐미’, ‘영화 ‘판도라’, 영화 ‘변호인’ 등이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