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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대선 후보들에게 "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명수는 5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이어 "이번 대선에서 어린이들이 마음 편하게 뛰어놀고 공부하고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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