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공효진이 비행기에서 민낯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공효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비행기 괜히 더 좋은 기분. #뭔지알지?” 등의 글과 함께 생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의 생얼 공효진과 비행기 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다.
한편 공효진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