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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군 대체복무로 인한 공백을 앞두고 '열일' 모드다.
오는 25일 입소하는 규현은 전날인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다시 만나는 날(Goodbye for now)'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규현이 입소 전 발표하는 마지막 싱글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도 동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규현은 20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날'을 개최하고 팬
예능에서도 마지막까지 달린다. 현재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입소 직전까지 참여하는 것은 물론, tvN '신서유기4'에도 합류해 이미 베트남에서 촬영 중이다.
규현을 비롯한 '신서유기' 멤버들은 7박9일간 촬영 뒤 15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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