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옥영화 기자] 광주 시민들이
9일 경기도 광주시 한 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전국 1만여개 투표소에서 19대 대통령 선거가 일제히 실시됐다. 특히 이번 대선은 처음으로 14시간 동안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됐기 때문이다.
한편, 투표율은 현재 21.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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