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쥐고 뱃고동’ 신원호 셀카=신원호 인스타그램 |
신원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먹쥐고뱃고동 신입어부의 도전 오늘 6시10분 기대해주세요!!#주먹쥐고뱃고동#김병만#이상민#육중완#경수진#허경환#신원호#crossgene#shinwonh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원호가 ‘주먹쥐고 뱃고동’ 촬영지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신원호는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피부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신원호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꽃미남 천재 해커이자 사기꾼 트리오의 막내 태오 역할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