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 백진희 사진=윤현민 백진희 SNS |
윤현민과 백진희는 최근 서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며 풋풋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백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영언니 드디어 구매! 독서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윤현민은 “같이 봐..”라고 댓글을 남겼다. 백진희는 “터널에서 봐요”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백진희는 최근 윤현민의 셀카 사진에 “귀요미”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사랑 중이네요” “훈훈해요” “대박~” “당당한 공개 연애 중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