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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팀이 '해피투게더'에 출격한다 .
KBS2 '해피투게더3' 관계자는 18일 스타투데이에 "차태현, 윤시윤, 이덕화, 김민재가 이번 주 진행되는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차태현, 윤시윤, 이덕화, 김민재는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한다. 6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드라마 홍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KBS 2TV ‘프로듀사’로 예능드라
한편, '해피투게더3' 해당 녹화분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은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