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보상금 최대 5억에 달하는 다리보험으로 ‘명단공개’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7’에서는 ‘내 몸은 명품! 억대 신체보험 가입한 스타’ 편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유라는 6위에 올랐다. 최근 예능 프로 ‘인생술집’에 새 MC로 출연해 이목을 끈 유라. 그가 가입한 억대의 신체보험은 바로 다리보험이었다.
그렇다면 걸스데이 멤버 중 유독 유라만 다리보험에 가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라와 같은 걸스데이 멤버인 혜리는 “가입 절차가 엄청 까다롭다. 보험사에서 직접 나와서
한편 유라는 “보상금이 5억 원이기는 한데, 사실 상징적인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다리보험은 신체 부위 중 다리가 그만큼 아름답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가 크다는 것.
이어 유라는 걸그룹 몸매 TOP3에 속하는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의 다리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