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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이 4월 23일 LG-기아 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제공|MK스포츠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톱모델 한혜진(34)과 LG좌완 에이스 차우찬(30)의 열애설이 난 가운데, 한혜진의 LG 홈경기 시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KIA 전에서 시구에 나섰다. 당시 한혜진은 청바지에 LG트윈스 야구복을 입고 멋진 포즈로 시구한 바 있다.
당시 한혜진의 시구에 일부 야구팬들은 한혜진이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시구한 일을 들며, LG 홈경기 시구에 나선 한혜진에게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한혜진과 차우찬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LG 시구의 연결고리가 차우찬인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의 시구일, 선발 투수는 차우찬이 아닌 헨리 소사였다.
한편,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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