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클럽 남태현, 과거사진 보니...민소매 패션에 `꽃미남 포스`

↑ 남태현 사우스클럽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SNS 사진이 이목을 끈다.

남태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태현은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소매 아래로 드러난 팔뚝과 고운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또한 무표정한 표정은 신비로운 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한편 오늘(26일) 정오에 공개된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의 선공개곡 ‘Hug Me’(허그미)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느린 템포에 매력적인 미성 보컬과 저음 위주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또한 오는 6월 EP앨범 발매를 앞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South Club)은 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스마일러브위크엔드(Smile, LOve, Weekend)’에서 공식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으로 앨범 발매 후 방송, 공연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