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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연경 “이상형? 키가 185cm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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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김연경 “이상형? 키가 185cm는 돼야”
기사입력 2017-05-30 09:41
↑ 비정상회담 김연경 사진=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김연경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연경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 키가 185cm는 돼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기욤 페트리는 “184cm는 안되냐”고 재치 있게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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