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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다 카터(오른쪽)와 갤 가돗. 사진| 린다 카터 트위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영화 '원더우먼'이 개봉하며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의 근황이 화제다.
린다 카터(65)는 1972년 미스월드USA 출신으로 1975년 TV시리즈 '원더우먼'에 캐스팅됐다.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미모로 '원더우먼=린다 카터'로 각인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갤 가돗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한편, 영화 '원더우먼'은 3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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