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세상 혼자 다 가진 ‘청순+단아’ 미모

↑ 박혜수.사진l박혜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박혜수의 여신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혜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참 좋았던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혜수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은채 햇빛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조화로운 이목구비와, 오똑한 콧날, 연핑크빛 입술이 청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여신”, “진짜 말라보인다”, “햇빛 반짝”, “청춘시대 이제 안나와서 너무 슬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5월 종영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이영애 아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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