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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모델 한혜진이 발리에서 수영과 영어실력으로 엉뚱 매력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이 발리 수영장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지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촬영 때와 달리 화창한 날씨에 명품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에 모습을 드러내 출연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한혜진이 목만 내놓고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이시언이 “개헤엄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수영을 하고 나온 한혜진이 능숙한 영어로 수건을 주문했다. 그는 “땡큐 쏘 머치”라며 공기 반 소리 반 톤으
그런가 하면 한혜진이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발리에서 선물들을 챙겨와 나눠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