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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미팅` 이지혜 사진| KBS2 방송화면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윤성환과 열애를 부인한 가운데, 청순미 넘치는 서지혜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서지혜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기획사 관계자에게 길거리 캐스팅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방송된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에 출연하여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사이다 발언의 아나운서
한편, 19일 한 매체는 서지혜와 윤성환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서지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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