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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사진l오뚜기 컵누들 광고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그의 몸매가 재조명 됐다.
전지현 소속사는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최근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임신 10주째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아직 임신 초기상태로 많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는 상태”라며 “좋은 일이니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과거 전지현이 라면 광고에 나왔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공중파 TV 오뚜기 컵누들 광고에 출연한 전지현은 강렬한 색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늘씬한 다리가 돋
특히 섹시하고 완벽한 전지현의 몸매는 수많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올해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지막 작품으로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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