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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넌. 사진l MBC every 1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샤넌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샤넌의 19금 뮤직비디오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공개 될 샤넌의 ‘눈물이 흘러’ 뮤직비디오는 문신 시술 장면, 노출 수위 등 여러 자극적인 장면들 때문에 방송사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늘 소녀 같은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던 샤넌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을 정도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인 건 아닌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샤넌의 인터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월 샤넌은 한 매체를 통해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어 한 이상 끝을 봐야 한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샤넌은 이어 본인 스스로 음악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고 말하며 욕심내는 것에 대해 일부로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무래도 음악에 대한 사랑이 크기 때
한편, 샤넌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눈물이 흘러'를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심의에 통과하지 못 한 뮤직비디오는 샤넌의 유튜브 계정이나 SNS 등을 통해서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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