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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가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 13층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김다솜, 이지훈, 조윤우가 참석했다.
이날 장서희는 “체감 시청률은 높은데 체감만큼 전체적인 시청률이 빠르게 오르지 않아 아쉽더라”며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12.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장서희는 “모처럼 밝고, 푼수 캐릭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2회 연속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