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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와썹 출신 나다가 담보 제공 조건으로 소속사 마피아레코드와 전속계약 해지가 가능해졌다.
와썹 출신 자다와 진주, 다인은 최근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 계약효력 정지 가처분 및 출연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마피아레코드가 이들의 연예 활동에 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이들과의 관계
나다, 진주, 다인은 지난 1월 마피아레코드를 상대로 법원에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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