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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이 폐암 투병 중인 가운데 "수술은 어렵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원로배우 신성일의 폐암 소식을 다뤘다. 최근 그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와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 판정을 받았다.
'연예가중계' 측은 신성일과
한편, 과거 유방암 진단을 받은 아내 엄앵란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한 신성일의 잇따른 건강 이상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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