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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가인 결별설 사진=DB |
가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MBN스타에 “가인과 주지훈의 결별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 추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주지훈과 가인이 공개 열애 3년만인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가인과 주지훈은 201
최근 가인은 SNS를 통해 주지훈의 친구인 박모 씨에게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의 주장으로 인해 가인과 박모 씨 모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대마초 권유 사건과 관련 물증이 없다고 판단해 박모 씨를 무혐의 처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