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김사랑의 출국 사진이 무단횡단 논란에 휩싸였다.
김사랑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고, 취재진은 김사랑의 모습을 담기 위해 공
이날 한 매체는 '김사랑 빨간불에도 거침없이 무단횡단'이라는 사진을 보도했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이 신호를 무시한 채 횡단보도를 걸었다고 지적했다.
김사랑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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